[드라마 SCENE] ‘여름아 부탁해’ 나혜미, 성형수술 결심 “싹 다 갈아엎을 것”
입력 2019. 05.17. 20:55:13
[더셀럽 전예슬 기자] ‘여름아 부탁해’ 배우 나혜미가 성형수술을 결심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에서는 재연배우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성형수술을 결심하는 왕금주(나혜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디션만 봤다하면 낙방하는 왕금주는 성형수술을 결심하고 가족들에게도 알렸다. 그는 “이 얼굴로는 죽도 밥도 안 되겠다”라며 “춤이면 춤, 무술이면 무술, 연기에 필요한 건 다 배웠는데 오디션만 봤다하면 떨어진다”라고 성형수술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왕금주는 “재연배우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그렇다”라며 “싹 다 갈아엎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나영심(김혜옥 분)과 왕재국(이한위 분)은 극구 반대했지만 왕금주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여름아 부탁해’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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