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 투약’ 박유천, 5월 22일 구속기간 만료…검찰 “다음 주 초 기소”
- 입력 2019. 05.17. 21:02:1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박유천의 구속기간이 22일 만료된다.
17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다음 주 초 박유천을 기소할 계획이다.
검찰은 지난달 26일 구속된 박유천을 10일간 조사한 뒤 법원의 허가를 받아 한 차례 구속기간을 연장했다.
현행법상 검찰 수사 단계에서 피의자의 구속 기간은 10일이 원칙이다. 법원의 허가를 받아 한 차례 최장 10일까지 연장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박유천의 구속기간은 오는 22일 만료된다.
박유천은 지난 2월과 3월 전 연인이자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인 황하나와 함께 3차례에 걸쳐 필로폰 1.5g을 구매하고 이 중 일부를 서울 용산구 황하나 자택 등에서 7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박유천이 던지기 수법 등을 통해 마약을 거래하고 있는 CCTV 영상을 확보하고 수사를 진행했다.
박유천은 당초 자신의 마약 혐의와 관련, 기자회견까지 열고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지만 마약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나오자 결국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