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허경영 “대한민국 여자들 다 창녀” 충격 발언 (궁금한 이야기Y)
- 입력 2019. 05.17. 21:43:0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궁금한 이야기Y’ 허경영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피해자가 등장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스스로 신이 된 남자 허경영, 그가 노리는 것은 무엇인가’ 편이 그려졌다.
허경영은 하늘궁은 종교 활동이 아니라고 말하며 금욕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허경영을 4년 동안 만났다는 한 여성을 만났다. 이 여성은 허경영의 목소리가 담긴 녹음파일을 공개하며 증거로 내세웠다.
두 사람의 사이가 틀어지기 시작한 건 지지자들 사이에 두 사람이 연인이라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하면서다. 여성은 “모든 여자가 자기를 숭배하니까 (여성과 만남이) 엄청난 데미지인 거다. 여자가 있다고 하면 자기 돈줄이 끊기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여성은 허경영의 충격적인 발언이 담긴 녹음파일을 들려줬다. 녹음파일 속 허경영은 ‘창녀’라는 비속어를 사용하며 “창녀 아닌 여자가 어디 있냐”라며 “대한민국 여자들은 다 창녀들이다”라고 했다. 또 “창녀란 잘생긴 여자들을 보면 다 하는 소리”라고 덧붙여 충격을 자아냈다.
허경영을 둘러싼 성적 추문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그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피해여성들이 등장한 것. 하지만 허경영은 “아무 상관이 없다. 자기들이 해달라고 줄을 섰다”라고 주장했다.
‘궁금한 이야기Y’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Y'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