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두꽃’ 한예리, 포로로 붙잡힌 후 조정석과 재회
- 입력 2019. 05.17. 22:20:0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녹두꽃’ 배우 한예리가 포로로 붙잡혔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극본 정현민, 연출 신경수 김승호)에서는 위기에 처한 송자인(한예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자인은 황토현 전투에 뛰어들었다. 동학농민군 의병대가 크게 승리를 거뒀지만 송자인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의식을 되찾았을 땐 누군가에게 끌려가고 있었던 상황. 그는 총을 겨눠 두 사람을 죽였다.
금방이라도 방아쇠를 당길 듯한 송자인 앞에 최경선(민성욱 분)이 나타났다. 최경선은 송자인의 눈을 가린 채 끌고 갔다. 이어 송자인 앞에 나타난 이는 백이강(조정석 분)이었다.
두 사람의 눈빛을 포착한 최경선은 “너희들은 서로 구면이지”라고 물었다. 이에 백이강이 “포로는 풀어주는 게 원칙 아니냐”라고 하자 최경선은 “쟤 애비가 누군지 모르냐. 허튼 수작 버리면 요절 내버려라”라고 지시했다.
백이강과 재회한 송자인이 어떻게 위기를 극복해나갈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녹두꽃'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