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 솔라 ‘브라톱’ 2WAY, 진화된 2019 핫 노출신 [2019 드림콘서트]
입력 2019. 05.18. 17:33:26

마마무 솔라 화사

[더셀럽 한숙인 기자] 최근 무대 마다 다소 과한 노출로 화제가 됐던 마마무가 18일 오후 진행된 ‘2019 드림콘서트’ 레드카펫에서 진화된 노출로 패피 등극을 알렸다.

마마무 솔라와 화사는 블랙 글리터링 브라톱을 레드카펫룩의 팀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솔라는 여기에 마이크로미니 스커트와 싸이하이 삭스 부츠를, 솔라는 하이웨이스트 4부 레깅스에 턱시도 재킷을 걸치고 스틸레토 힐을 스타일링 했다.

이들은 2019년 스트리트룩에서 가장 주목하는 아이템들을 선택했다. 솔라는 싸이하이 부츠, 화사는 4부 레깅스와 재킷으로 패셔니스타 면모를 보여줬다. 이뿐 아니라 글리터링 소재로 레드카펫에 걸맞은 화려함을 더해 센언니 아이콘다운 당당하면서 엣지 있는 아웃피트를 완성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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