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녹두꽃’ 윤시윤, 장원급제 버리고 이방 되기로 결심
- 입력 2019. 05.18. 23:09:48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녹두꽃’ 윤시윤이 장원급제까지 한 이력을 뒤로하고 박혁권에게 이방이 되겠다고 통보했다.
SBS ‘녹두꽃’
18일 방영된 SBS ‘녹두꽃’에서 백이현(윤시윤)은 형 백이강(조정석)을 위기에서 구한 후 자신은 이방이 되기로 결심하고 아버지 백가(박혁권)에게 안일방을 열어줄 것을 요구했다.
이현은 “지금 즉시 안일방을 소집해주세요. 이방이 되겠습니다. 아무의지 없이 휘둘리는 향방은 진절머리가 나서요. 이방이 되어 사또의 부관이 될 것입니다”라며 “소자가 아버지의 뒤를 잇겠습니다”라며 자신의 결심을 전했다.
이에 백가는 “내가 시체의 염을 했으면 했지 네가 이방 하는 꼴은 못 봐”라며 맞섰다.
홍가를 붙들어둔 곳에서 이현은 “민란이 터졌을 때 아버지가 숨어 계신 곳을 황진사에게 밀고했답니다. 그때보터 약점을 잡힌 거 였어요”라며 상황을 전했다.
이어 굽히지 않고 “안일방을 열어주세요. 제발 이제 그만 인정을 하시라고요”라며 “장원급제한 정승가문의 사위 백이현, 이방 백이강, 아버지가 꿈꾸는 백가는 실패했다는 거, 완벽하게”라며 절규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녹두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