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이 알고 싶다’ 최성희 전민근 부부 실종, 유력 용의자 장씨의 의문스러운 행보
- 입력 2019. 05.18. 23:55:23
- [더셀럽 한숙인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가 연극배우 최성희 부부의 의문스러운 실종사건을 다뤘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18일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당초 최성희 실종에 남편 전민근이 피의자로 지목됐으나 지난 3월 남편 전씨의 얼굴을 공개하면서 공개수사로 전환했다.
이 실종 사건은 처음 방송됐던 2년 전에 당시에는 부부가 스스로 자취를 감춘 것으로 추정됐다. 그러나 누군가를 피해 도망갔고 그 누군가가 전씨의 전 연인인 장씨가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장씨는 두 번째 결혼으로 낳은 아이가 죽자 전씨를 원망하고 전씨의 결혼을 못하게 말렸다고 지인이 전했다. 이뿐 아니라 장씨가 결혼 후에도 전씨가 자신을 자꾸 찾아와 남편으로부터 의심을 받았다고 증언했으나 지인은 장씨가 자신을 찾아와 전씨에게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는 전혀 다른 말을 전했다.
이 같은 석연치 않은 정황이 속속들이 밝혀지는 가운데 경찰은 부부가 실종될 당시 한국에 왔던 장씨 행적이 확인이 되지 않고 한국에 온 장씨가 전씨에게 연락을 했는지 여부가 불명확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뿐 아니라 장씨 부부가 돌아가는 일정이 6월 20일이었으나 7일로 앞당겨 출국했다는 것. 이들은 경찰에 확인할 수 없는 곳에서 자고 먹고, 확인할 수 없는 방식으로 통화하고, 부부가 실종된 후 바로 귀국해 이에 관한 확인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