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물농장’ 대형견 뿅이, 밤마다 탈출 "사냥·영역확대 욕구 강해"…해결 방안은?
- 입력 2019. 05.19. 10:03:22
- [더셀럽 전지예 기자] ‘동물농장’ 대형견 뿅이가 집안을 탈출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서는 탈출견 뿅이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일 년째 담장을 넘어 밤마다 밖으로 나가는 대형견 뿅이가 소개됐다.
1년 전 뿅이에게 수컷 개들이 찾아왔고 대화를 나누는가 싶더니 집을 나가고 그들이 짖으면 집을 탈출했다.
전문가는 “뿅이 같은 경우는 어떤 사냥 욕구나 영역확대 욕구가 강하다. 나갔다가 금방 들어오는 경우는 자기 영역 순찰하고 있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엄마로서 자기 자식들이 살아갈 수 있는 넓은 땅을 유지하려는 게 강한 거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전문가는 “바깥에서 자기 욕구를 표출하던 거를 집안에서 해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좋다”라며 집안에서 즐거운 놀이터를 만들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동물농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