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리, 성매매 혐의 인정 “유흥업소 여종업과 성관계”
- 입력 2019. 05.19. 18:08:4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빅뱅 전 멤버 승리가 성매매 혐의를 인정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채널A ‘뉴스A’는 승리가 지난 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성매매 혐의를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승리는 이날 구속영장심사에서 “유흥업소 여종업과 돈을 주고 성관계를 했고, 성매매가 맞다. 반성한다”라고 진술했다. 지금까지 혐의를 부인한 이유에 대해서 “연예인으로서 성매매 혐의를 차마 인정할 수 없었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승리는 성매매 혐의는 인정한 반면 일본인 투자자와 해외 축구 구단주 딸 일행 등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와 클럽 ‘버닝썬’의 5억원대 자금 횡령 혐의 등은 부인했다.
이날 영장실질심사 결과 승리의 구속 영장은 기각됐다. 경찰은 이르면 다음주 승리 사건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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