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최명길 “김소연, 사표 쓰게 할 것”
- 입력 2019. 05.19. 20:11:5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배우 최명길이 김소연과 홍종현의 사이를 폭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에서는 한회장(동방우 분)에게 연애 사실을 알리는 전인숙(최명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인숙은 한태주의 아버지인 그룹 회장 한종수에게 “태주가 강미리(김소연 분) 부장과 연애중이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한회장이 분노하자 전인숙은 “제가 관리를 잘했어야했는데 정말 면목없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그는 “제 선에서 처리하고 싶었는데 결국 이렇게 말씀드리게 됐다. 제가 젊은 애들이다 보니 서로 가깝게 오래 붙여놓는 건 안된다고 하지 않았냐”라며 “태주는 남자다. 혈기왕성한 젊은 남자다. 저는 태주 이해할 수 있다. 강미리 부장이 미인인데다 능력도 뛰어나니”라고 덧붙였다.
이어 “강미리 부장이 조심했어야했다. 부장 자질을 넘어 강미리 부장의 인성이 문제고 회사 내 엄격한 규율이 문제다”라며 “강미리 부장이 사표 쓰게 해야 한다. 회장님이 수려하시기만 하면 된다”라고 제안했다.
또 전인숙은 “개인적으로 강미리 부장 만나 경고하고 유학 명목으로 내보내겠다”라고 전했다.
전면적으로 훼방에 나선 전인숙. 한종수와 강미리의 관계에 가시밭길이 예고된 가운데 어떤 전개로 흘러갈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