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세젤예’ 홍종현, 김소현 향해 닭살 애정 “예쁜 애인”
- 입력 2019. 05.19. 20:47:11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세젤예’ 배우 홍종현이 김소연을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 이하 ‘세젤예’)에서는 강미리(김소연 분)에게 깊어진 사랑을 확인시키는 한태주(홍종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전인숙(최명길 분)은 한종수(동방우 분) 회장에게 두 사람 연애 중이라고 폭로했다. 이후 한종수는 예고도 없이 회사에 들러 부사장 회의를 열었다.
긴장감이 도는 부사장 회의에서 강미리는 한회장으로부터 연애 중이냐는 질문을 받았고 대답하기 곤란한 상황에 처하기도 했다. 퇴근 후 한태주와 함께 걸어가던 그는 “낮에 회장님이 오셔서 혼비백산했다. 갑자기 나타나셔서 얼마나 놀랐는지”라고 말했다.
한태주가 “부사장 회의에서는 별 일 없었냐”라고 묻자 강미리는 “회장님이야 늘 까다로우시다. 그러니까 이정도의 대기업을 운영하는 거니까”라고 답했다.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자신을 쳐다보자 강미리는 “무슨 일 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한태주는 “무슨 일이 있겠나. 이렇게 예쁜 애인이 있는데”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세젤예’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세젤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