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수상한 장모’ 안연홍, 황명환과 이혼 후 시모 양정아와 대립
- 입력 2019. 05.20. 08:59:2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수상한 장모’에서 안연홍이 양정아에게 폭언을 들었다.
20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는 최송아(안연홍)와 김영만(황명환)이 이혼 소송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송아는 법정을 나와 시모 오애리(양정아)가 건네는 등기 이전 서류를 받았다. 오애리는 최송아에게 “사주쟁이가 그러더라. 네 애 목숨줄이 거기까지였다”고 말했으며 이에 화가 난 최송아는 “언제는 8살 짜리 애한테 역마살이 있다고 하지 않았나. 가족이랑 떨어져 살아야 한다고”라고 했다.
그러자 오애리는 “낳지 말라는 애 낳은 애는 너다. 네 탓을 해라”라며 “늙다리주제에 양심이 없어도 적당히 없어야지. 세 살이나 연상 끔찍하다. 누가 널 내 며느리로 보겠냐. 남들이 보면 친군줄 안다”고 했다.
이에 최송아는 “늙다리 주제에 얼굴까지 노안이라 죄송하다”고 반격했으나 오애리는 “그래도 너 우리집에 와서 신수 많이 좋아졌다. 오늘날 애 잃고 여기까지 온 건 다 네 탓”이라고 계속해서 폭언을 이어나갔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수상한 장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