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고은, '도깨비' 김은숙 작가와 재회…'더 킹:영원의 군주'서 1인 2역 도전 [공식]
- 입력 2019. 05.20. 09:16:53
- [더셀럽 안예랑 기자] 배우 김고은이 김은숙 작가와 재회한다.
20일 제작사 화앤담픽쳐스 측은 김은숙의 차기작 '더 킹:영원의 군주'에 김고은이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더 킹:영원의 군주'는 드라마에서 좀처럼 다루지 않았던 평행세계를 배경으로 악마의 속삭임에 맞서 차원의 문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이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하면서 벌어지는 때로는 설레고, 때로는 시린 판타지 드라마다.
평행세계인 대한민국과 대한제국을 넘나드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를 표방하고 있는 '더 킹:영원의 군주'에서 김고은은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과 대한제국 범죄자로 밑바닥 삶을 살아가는 루나로 1인 2역에 도전한다.
화앤담픽쳐스 측은 "형사와 범죄자라는 극단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영화를 통해 보여줬던 캐릭터 소화력이나 '도깨비'에서 보여줬던 소녀에서 연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