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 공장, 화재 발생 후 4시간 40분 만에 진화 완료
- 입력 2019. 05.20. 09:36:5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구미 공단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접 공장으로 번져 5개 공장이 전소됐다.
20일 오전 3시 36분경 경북 구미시 공단동 한 전자부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300명과 소방차 등 장비 57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불이 인근 공장으로 번지자, 오전 4시 30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한데 이어 오전 5시 7분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다행히 큰 불길이 잡히면서 5시 30분쯤 대응 1단계로 내렸다. 소방당국은 오전 7시 17분 초기 진화에 성공한데 이어 약 4시간 40분만인 오전 8시 16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화재로 공장 5곳이 전소하고 인근 건물 3채가 피해를 입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정확한 재산피해액 등을 조사하고 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