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틱스토리 측 “하림, 24일 결혼… 예비 신부 클래식 전공한 비연예인” [공식]
입력 2019. 05.20. 09:45:28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가수 하림이 새신랑이 된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20일 “하림이 오는 24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하림의 예비 신부는 클래식 음악을 전공한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하림의 전시회에서 처음 만났으며 2년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알렸다.

또한 “두 사람은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두 사람이 좋아하는 모리스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들으며 둘만의 조용한 예식을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림은 지난 19일 방송된 EBS 라디오 '일요음악여행 세계음악, 하림입니다‘에서 자신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결혼식은 폴란드에서 오케스트라 연주를 함께 듣는 것으로 대신할 것”이라며 “우리 둘 다 좋아하는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에 맞춰 반지를 끼워주고 결혼식을 마칠 것”이라고 말했다.

하림의 결혼 소식에 윤종신은 자신의 SNS에 “너희 부부 축복하고 사랑한다. 영원히. 눈물 나려고 한다”고 축하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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