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없던 평행세계 로맨스"…'더 킹:영원의 군주' 김고은·이민호, 김은숙과 환상 호흡 '예고' [종합]
입력 2019. 05.20. 10:41:38
[더셀럽 안예랑 기자] 김은숙 작가의 새 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가 남녀주인공을 확정지었다. 김은숙과 작품을 함께 했던 이민호, 김고은이 주인공에 낙점되면서 세 사람이 만들 김은숙 표 판타지 로맨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김고은이 '더 킹: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 연출 백상훈)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더 킹:영원의 군주'는 드라마에서 좀처럼 다루지 않았던 평행세계를 배경으로 악마의 속삭임에 맞서 차원의 문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이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하면서 벌어지는 때로는 설레고, 때로는 시린 판타지 드라마다.

평행세계인 대한민국과 대한제국을 넘나드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를 표방하고 있는 '더 킹:영원의 군주'에서 김고은은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과 대한제국 범죄자로 밑바닥 삶을 살아가는 루나로 1인 2역에 도전한다.

김고은에 앞서 한류스타 이민호 또한 '더 킹: 영원의 군주'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 지은 바 있다. 김고은과 이민호의 호흡이 기대를 모으는 이유는 '더 킹: 영원의 군주'가 두 사람과 김은숙의 재회작이라는 점이다.

김고은은 2016년 방송된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귀신을 보는 소녀 지은탁 역을 맡아 공유와 완벽한 로코 케미를 발산했다. '도깨비'는 최고 시청률 20.5%를 기록했고 '도깨비'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김고은은 '도깨비'에서 10대 소녀의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며 '도깨비'의 흥행을 견인했다.

화앤담 측은 "형사와 범죄자라는 극단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영화를 통해 보여줬던 캐릭터 소화력이나 '도깨비'에서 보여줬던 소녀에서 연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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