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네타운’ 문소리 “‘배심원들’ 속 숏컷? 사실은 가발”
- 입력 2019. 05.20. 11:22:03
- [더셀럽 전지예 기자] ‘씨네타운’ 문소리가 영화 속 숏컷의 비밀을 밝혔다.
20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배심원들’의 배우 문소리 박형식이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문소리를 향해 “영화 속에서 숏컷이셨는데 머리가 금방 길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문소리는 “사실 가발이었다. 분장 팀장 말로는 제가 두상이 작다고 한다. 그래서 가발 쓰기가 너무 좋은 두상이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두상이 크면 가발이 부해져서 티가 많이 나는데 저는 두상이 작고 원래 모발도 얇아서 티가 안 나고 가발 쓰기 좋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박형식은 “촬영하면서 숏컷만 보니까 머리 긴 것을 볼 때 당황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한 영화 ‘배심원들’은 지난 15일 개봉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씨네타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