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블리’ 기자회견, 박준성 대표 “7월 1일 임지현 상무 사임”
입력 2019. 05.20. 11:25:18
[더셀럽 전예슬 기자] 쇼핑몰 ‘임블리’ 임지현 상무가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

임블리의 모회사인 부건에프엔씨 박준성 대표는 20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회사 측은 현 상황의 해결과 신뢰 회복을 위해 식품 부문 사업을 전면 중단한다”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임지현 상무는 오는 7월 1일자로 사임하고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라며 “고객과 소통하는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 임블리 임플루언서로서 고객과 소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제품 품질 관련 루머에 대해 “일부 안티게정을 통해 유포, 확산된 인진쑥 밸런스 에센스의 제조일자 조작 의혹은 명백한 허위로 밝혀졌다”라며 “사실이 아닌 억측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임블리의 임지현 상무는 패션기업은 물론 화장품 브랜드를 운영하며 승승장구했지만 최근 ‘호박즙 곰팡이’ 논란을 시작으로 각종 논란에 휘말리며 위기에 처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임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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