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밤' 안판석 감독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와 차별점? 전혀 생각 없었다"
- 입력 2019. 05.20. 14:47:42
- [더셀럽 안예랑 기자] ‘봄밤’ 안판석 감독이 전작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와의 차별점을 생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라마다호텔에서는 MBC 새 수목드라마 ‘봄밤’(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안판석 감독과 배우 한지민, 정해인이 참석했다.
안판석 감독은 지난해 봄 감성을 가득 담은 멜로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이후 1년 만에 멜로 드라마 ‘봄밤’으로 시청자를 다시 찾았다. 안판석은 전작과의 차별점을 묻는 질문에 “차별점을 주겠다는 생각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드라마를 만들고, 이야기를 지어내는 게 쉬운 게 아니다. 어떻게 하면 작품이 되는지 생각을 할 때 직전에 했던 작품하고 뭔가 다르게 보이도록 계산을 하고 그런 것은 아예 생각도 하지 않았다”면서 “그냥 되는 이야기를 한다는 생각만을 가지고 만들었다”고 말했다.
‘봄밤’은 어느 봄날, 두 남녀가 오롯이 사랑을 찾아가는 설렘 가득한 로맨스 드라마다. 자신의 행복을 찾을 줄 아는 여자 이정인으로 분한 한지민과 가슴 따뜻하고 강직한 남자 유지호 역할을 맡은 정해인이 만나 현실적인 로맨스를 그린다.
‘봄밤’은 오는 22일 오후 9시 첫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