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 거짓말 논란 뒤로한 채 “일정 끝…나만의 시간 가질 것”
입력 2019. 05.20. 14:48:28
[더셀럽 전예슬 기자] 故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증언한 배우 윤지오가 휴식기간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윤지오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는 이제 일정이 끝났다”라며 “온전히 저만의 시간을 잠시 가지려 한다”라고 적었다.

그는 “절 미워하시던 응원하시던 모두 귀한 분들이시니 건강과 행복이 따르시길 기원하고 기도드린다”라며 “다만 악한 일을 행한 자들은 반드시 처벌받고 그 후에 여생은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매일 같이 기도드린다”라고 전했다.

윤지오는 지난달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캐나다로 떠났다. 그는 “엄마가 아프셔서 보호자 역할을 하러 가야한다”라고 했지만 캐나다에 도착해 “사실 엄마가 한국에 있었다”라고 실토해 거짓말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또 윤지오는 최근 가족에게 감금, 구타를 당했다고 주장했으나 윤지오의 이모부가 이와 관련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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