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 정해인 "싱글대디役? 아들과 교감하려고 노력"
입력 2019. 05.20. 15:14:10
[더셀럽 안예랑 기자] '봄밤' 정해인이 싱글 대디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노력한 부분을 밝혔다.

20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라마다호텔에서는 MBC 새 수목드라마 ‘봄밤’(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안판석 감독과 배우 한지민, 정해인이 참석했다.

정해인은 극중에서 싱글대디로 분한다. 정해인은 싱글대디 역할을 위해 노력한 부분에 대해서 “아이와 연기를 한다기보다는 눈높이에 맞춰서 교감을 하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이가 무슨 성격이고 어떤 걸 좋아하는지 파악하고 알아가는 게 중요했던 것 같다. 실제로 아들이 장난꾸러기고 개구쟁이다. 같이 눈높이에 맞춰서 장난도 치고 편하게 해주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면서 "아이가 저를 대할 때 어려워하거나 불편해하는 게 보이면 화면에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저 또한 아이가 편해야 돼서 장난을 많이 쳤다”고 중점을 둔 부분을 설명했다.

‘봄밤’은 어느 봄날, 두 남녀가 오롯이 사랑을 찾아가는 설렘 가득한 로맨스 드라마다. 자신의 행복을 찾을 줄 아는 여자 이정인으로 분한 한지민과 가슴 따뜻하고 강직한 남자 유지호 역할을 맡은 정해인이 만나 현실적인 로맨스를 그린다.

‘봄밤’은 오는 22일 오후 9시 첫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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