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왼손잡이 아내’ 진태현, 목숨 위험? “설마 죽기라도”
- 입력 2019. 05.20. 20:29:2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왼손잡이 아내’에서 진태현의 건강이 위독해졌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에서는 조애라(이승연)의 전시를 보러 가기 위해 병원 퇴원을 하려는 김남준(진태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남준의 담당의는 그의 퇴원을 말렸고 김남준은 “빨리 갔다 오겠다”며 짐을 정리했다. 그러나 때마침 귀에 이명이 들렸고 김남준은 두통을 호소했다.
담당의는 “뇌에 제거 못한 쇳조각이 있었다. 알고 있었냐”고 김남준의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김남준은 “1년 전에 사고로 쇳조각이 박혔다. 위험한 부위에 있어서 제거를 못했다”고 전했다.
그러자 담당의는 “외부 충격으로 인해서 쇳조각이 더 깊이 들어간 모양이다. 더 깊이 들어가면”이라고 말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불안해진 김남준은 “내가 설마 죽기라도 한다는 말이냐”고 물었고 담당의는 “죄송하다”고 답변을 대신했다.
억울해진 김남준은 “내가 왜”라고 소리치며 울부짖었다.
한편 조애라는 전시의 마지막 그림으로 박도경(김진우)의 부친이 모친을 칼로 찌르는 모습을 그린 작품을 준비했다.
그러나 오산하(이수경)은 조애라가 박도경의 친모에게서 애를 빼앗는 모습을 그린 작품을 준비해 조애라의 멸망을 예고했다.
‘왼손잡이 아내’는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왼손잡이 아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