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입양아 송민재 “엄마” 소리에 뭉클
- 입력 2019. 05.20. 20:40:2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 이영은이 아들에게 감동을 받았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김밥을 싸는 왕금희(이영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잠에서 깨어난 서여름(송민재)는 왕금희에게 다가가 뭐하고 있냐며 살갑게 물었고 이내 “엄마”라고 불렀다.
감동을 받은 왕금희는 서여름을 가만히 쳐다봤고 “엄마라고 불러줘서 너무 고맙다”며 “우리 아들 김밥 좋아하냐”고 물었다.
서여름은 “세상에서 김밥이 제일 맛있다”며 좋아했다. 그러자 왕금희는 “그중에서도 엄마표 김밥이 제일 맛있을 것”이라며 “김밥먹고 동화책 사러 가자”고 말했다.
때마침 한준호(김사권)는 방에서 준비를 마치고 나왔고 서여름은 한준호에겐 “아저씨”라고 불렀다.
당황한 왕금희는 서여름에게 “아저씨한텐 아빠라고 안 불러 줄 거냐”고 물었고 서여름은 ‘아빠’라고 말하려고 했지만 한준호는 “됐다”고 그의 말문을 막았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