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러분’ 최시원, 이유영 설득하려다 실패 “당연한 걸 물었네”
입력 2019. 05.20. 22:47:46
[더셀럽 김지영 기자] ‘국민 여러분’에서 최시원이 이유영을 설득하기 위해 찾아갔으나 소득 없이 돌아갔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에서는 일하고 있는 김미영(이유영)을 찾아간 양정국(최시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미영은 박후자(김민정)을 잡기 위해 혈안이 돼 있었다. 이를 걱정한 양정국은 “이번에 못 잡으면 어떻게 할거냐”고 물었고 김미영은 “다음에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양정국은 “다음에도 못 잡으면 어떻게 할거냐”고 다시 물었도 김미영은 똑같은 대답을 했다.

이에 양정국은 “그러니까 박후자 잡을 때까지 계속 할 것이냐”고 정리해서 물었고 김미영은 “왜 당연한 걸 묻느냐. 그거 하라고 월급 받는 건데”라고 정색했다.

양정국은 “내가 당연한 걸 물었다”며 “미안하다. 일 많으면 먼저 일어나겠다. 집에서 보자”고 말한 뒤 사무실을 나갔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국민 여러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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