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 “선수 인터뷰 중 이름을 까먹은적 있어”
입력 2019. 05.21. 08:37:41
[더셀럽 이원선 기자] ‘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가 선수 인터뷰 중 이름을 까먹은 적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에서는 화요일 고정 게스트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주시은 아나운서는 축구 현장에서 일어났던 일화를 전했다. 그는 “원래 이름하고 얼굴을 잘 기억 못 하는 편인데 선수 인터뷰 중 이름이 기억 안 난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때 ‘안녕하세요. 선수 나왔습니다’라고 말한적이 있었다. 너무 죄송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DJ 김영철이 “그 선수 이름이 지금은 기억 나냐”고 묻자 “지금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파워FM ‘철파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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