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크패트릭 형제, 6월 내한 확정…뮤지컬 ‘썸씽로튼’ 신재홍 초청
입력 2019. 05.21. 09:53:59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래미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한 웨인 커크패트릭과 커레이 커크패트릭 형제가 내한한다.

커크패트릭 형제는 오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내한을 확정, 브로드웨이 뮤지컬 ‘썸씽로튼’의 프로모션을 위한 것으로 뮤지컬 제작자로 변신한 신재홍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웨인, 커레이 형제가 음악과 가사를 담당한 뮤지컬 ‘썸씽로튼’은 영국 코미디 작가 존 오 페럴과 캐리 커크패트릭‧웨인 커크패트릭 형제의 상상력에서 출발했다. ‘인류 최초의 뮤지컬이 탄생하는 순간’ ‘셰익스피어 시절 런던이 뮤지컬의 황금기인 브로드웨이의 30년대와 비슷했다면’ 등의 호기심에서 시작한 작품으로 2015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했다.

‘렌트’ ‘인 더 하이츠’ ‘애비뉴Q’ 등으로 토니상 3회 수상에 빛나는 프로듀서 케빈 맥컬럼, ‘북 오브 몰몬’ ‘알라딘’ 등을 연출한 케이시 니콜로가 창작진으로 참여했다. 르네상스 시대 당대 최고의 극작가 셰익스피어에 맞서 인류 최초의 뮤지컬을 제작하게 된 바텀 형제의 고군분투기를 코믹하게 그려내 ‘브로드웨이에서 가장 독창적이고 오리지널한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현재 브로드웨이 공연을 마친 ‘썸씽로튼’은 오는 5월까지 전미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미국 공연 이후 갖는 첫 해외 투어 도시로 서울을 선택했다. 오는 6월 9일부터 30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나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가 진행중이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엠트리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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