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지오, 故 장자연 리스트 규명 불가에 심경 고백 “참담하다”
- 입력 2019. 05.21. 11:03:02
- [더셀럽 전지예 기자] 故 장자연 사건의 증인으로 나선 배우 윤지오가 사건 조사 결과에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21일 윤지오는 자신의 SNS에 “너무 참담하다. 과거사조사위 조사 내용을 국민들도 조서로 모두 다 볼 수 있게 공개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말 이것이 우리가 원한 진정한 대한민국이란 말인가? 자신의 딸이라면 이렇게 이 지경이 오도록 방치할까요”라고 전했다.
앞서 20일 법무부 산하 검찰과거사위원회는 장자연 사건의 의혹과 관련해 수사 미진과 조선일보 외압 의혹 등을 인정했다. 그러나 핵심 의혹 등에 대해 구체적인 사실을 알 수 없어 재수사가 어렵다고 결론 지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