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김명수와 초등학생 케미, 이동건은 어른 멜로 느낌”
입력 2019. 05.21. 15:10:40
[더셀럽 전예슬 기자] ‘단 하나의 사랑’ 배우 신혜선이 김명수, 이동건과 호흡 소감을 밝혔다.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는 KBS2 새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극본 최윤교, 연출 이정섭)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신혜선은 김명수와 호흡에 대해 “같이 작업하니까 이 사람이 정말 천사인가 싶었다”라며 “좋은 호흡을 가지고 있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이동건에 대해서 그는 “이동건 선배님은 가장 웃긴 배우 톱3 안에 든다”라며 “촬영하면서 웃음을 못 참아 NG가 난 적은 거의 없었는데 이번 드라마는 선배님과 제가 붙는 신이 심각한 장면인데도 불구하고 웃음을 못 참아 NG낸 적 있다”라고 웃음 지었다.

또 “호흡이 너무 좋고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 연서와 단이의 케미도 좋지만 연서와 강우는 또 다른 느낌의 케미가 있다”라며 “저희 드라마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파가 나뉘지 않을까. 연서와 단이가 초등학생 케미 같다면 연서와 강우는 어른 멜로 느낌”이라고 말했다.

‘단 하나의 사랑’은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와 큐피드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의 판타스틱 천상로맨스다. 신혜선은 모두가 부러워하는 재벌 상속녀지만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눈이 멀게 되면서 꿈을 접을 수밖에 없었던 비운의 발레리나 이연서 역으로 분한다.

‘단 하나의 사랑’은 오는 22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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