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 사노라면', 80세 母 곁으로 돌아온 효녀…그의 고민은?
입력 2019. 05.21. 21:49:00
[더셀럽 박수정 기자] '휴먼다큐 사노라면'에서 강원도 양양에는 60여 년 세월, 순두부를 만들고 있는 유춘자(81) 씨와 6년 전 엄마 곁으로 온 효녀 박종순(53) 씨를 만난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효녀 종순시의 내사랑 춘자씨' 편으로 꾸며진다.

두 아들을 잃고, 가게마저 불이 나, 가슴에 피멍이 든 엄마. 종순 씨는 엄마가 이제 일을 멈추고 쉬었으면 좋겠는데, 춘자 씨는 딸에게 빚만 남겨준 것 같아 더욱 일을 놓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주방에서 까맣게 타고 있는 감자를 발견한 종순 씨. 반복되는 엄마의 실수에 속상한 나머지 그만 화를 내고 마는데. 순두부 모녀의 위기. 과연 두 사람은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

'휴먼다큐 사노라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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