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장모' 김혜선, 안영홍 사진 보고 불안 "별일 없을거야"
입력 2019. 05.22. 09:00:59
[더셀럽 박수정 기자]'수상한 장모' 김혜선이 수상한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

22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에서는 왕수진(김혜선)이 과거를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수진은 누군가에게 최송아(안영홍)의 사진과 함께 곧 만나게 될거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받앗다.

왕수진은 최송아의 사진을 보고 25년 전 사건을 떠올렸다. 소매치기로 걸려 형사에게 쫓기던 왕수진은 최송아의 친동생 최경아를 이용, 아이 엄마로 위장했다. 심지어 왕수진은 애타게 동생을 찾는 최송아를 무시했다. 최송아의 친동생 덕분에 왕수진은 형사들의 눈을 피해 그 곳에서 도망가는 데 성공했다.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며 왕수진은 "무려 25년 전이다. 그동안 아무일도 없었다. 누가 장난 친걸거야. 별일 없을거다"라고 마음을 추스렸다. 그러면서도 "대체 누가"라며 불안한 마음을 내비쳤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수상한 장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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