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윤, FNC 떠나 비비엔터行…김호진-한다감과 한솥밥 [공식]
입력 2019. 05.22. 10:12:27
[더셀럽 전예슬 기자] FNC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배우 조재윤이 비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비비엔터테인먼트는 22일 “조재윤과 비비가 한 식구가 됐다”라며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들과 만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영화 ‘영어 완전 정복’으로 데뷔한 조재윤은 장르를 넘나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은 연기파 배우. ‘7번 방의 선물’ ‘추적자’ ‘기황후’ ‘태양의 후예’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를 펼쳐왔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우양우 역을 맡아 유머러스함을 잃지 않는 현실적인 가장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소화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현재 방송 중인 OCN 드라마 ‘구해줘2’에서 파출소장 신필구로 분해 다른 모습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한편 비비엔터테인먼트는 김호진, 한다감, 김인묵, 윤교야 등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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