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SCENE] '사람이 좋다' 장윤정 "김양 '미스트롯' 참가, 미안하고 마음 아팠다"
- 입력 2019. 05.22. 10:54:59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사람이 좋다' 장윤정이 절친한 친구 김양의 '미스트롯' 무대를 보며 눈물을 흘린 이유를 밝혔다.
2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트로트 가수 김양이 출연했다.
최근 김양은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했다. 당시 자리에는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김양의 친구 장윤정이 있었다. 장윤정은 김양의 무대를 보며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날 김양과 만난 장윤정은 당시 눈물을 흘린 이유에 대해 "복합적이었던 것 같다. 미안함, 반가움. 그리고 12년이나 노래를 했는데 다시 여기서 평가를 받아야되는 마음이 얼마나 속상하고 아플까, 절박할까. 또 나를 봤을 때 얼마나 여러가지 생각이 들까"라며 "대진이(김양) 마음을 생각하니까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이어 장윤정은 "양이가 '이렇게 좋은 사람이다'라는 거 '이렇게 노래를 잘했던 가수'라는 걸 보여준 것 만으로도 친구로서 너무 좋았다"며 애틋한 감정을 표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사람이 좋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