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 '이정재·신민아→이엘리야' 강렬 캐릭터 티저 공개…6월 첫방송
입력 2019. 05.22. 11:21:13
[더셀럽 안예랑 기자] '보좌관'이 주역들의 강렬한 등장을 담은 캐릭터 영상을 공개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신규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극본 이대일, 연출 곽정환)이 22일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6월 14일 밤 11시 세상을 움직이는 그들이 온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장태준(이정재), 강선영(신민아), 윤혜원(이엘리야), 한도경(김동준), 이성민(정진영), 송희섭(김갑수), 오원식(정웅인)의 캐릭터가 임팩트 있게 담겼다.

영상에서는 가장 먼저 서류 가방을 들고 걸어오는 한 남자의 실루엣이 나타났다. 이어 팔짱을 끼고 정면을 응시했을 뿐인데도 포스가 읽히는 국회의원 강선영, 서류를 확인하는 비서 윤혜원,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수트를 매만지는 인턴 한도경, 책상 위를 가득 메운 서류 앞에 앉은 국회의원 이성민과 의원실 상석에 무게를 잡고 권위를 드러내고 있는 송희섭, 속을 알 수 없는 얼굴로 어딘가를 바라보는 보좌관 오원식이 차례로 등장했다.

그리고 티저 말미 첫 등장한 실루엣이 서서히 윤곽을 갖추기 시작하며 단정하게 수트를 차려입은 수석보좌관 장태준의 모습이 비춰졌다. 오프닝과 엔딩을 장식한 장태준이 강렬한 눈빛을 빛내며 모든 면에서 프로패셔널한 능력자 장태준이 국회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그의 궁극적 야망은 어디를 향할지, 그와 함께 세상을 움직일 직업정치인들이 어떤 세상 사는 이야기를 써나갈지 기대가 모아졌다.

‘보좌관’ 제작진은 “그동안 많은 예비 시청자들이 궁금해했던 ‘보좌관’의 인물들이 짧은 영상에서도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실감나게 담았다. 세상을 움직이는 그들이 안방극장을 찾아갈 6월 14일까지 식지 않는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리얼 정치 플레이어들의 위험한 도박.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 '보좌관'은 오는 6월 14일 오후 11시 첫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JTBC '보좌관' 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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