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가본드’ 이승기X배수지, 9월 금토극 편성 “촬영 23일 마무리” [공식]
- 입력 2019. 05.22. 13:15:0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이승기, 배수지 주연 드라마 ‘배가본드’가 9월 방송된다.
22일 SBS 측은 더셀럽에 “‘배가본드’가 오는 9월 편성됐다”고 밝혔다.
평범하게 사는 남자가 우연한 사고에 연루되면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담은 첩보 드라마 ‘배가본드’는 ‘자이언트’ ‘돈의 화신’ 등으로 호흡을 맞춘 유인석 PD와 장영철, 장견순 작가의 신작이다.
사전제작으로 진행된 ‘배가본드’는 지난해 6월 처음 대본 리딩을 시작으로 지난해 촬영 종료를 목표로 했으나 재차 연기됐다. 결국 오는 23일 촬영을 마칠 예정이다. 이로 인해 방송 시점도 봄에서 가을로 미뤄졌고 넷플릭스 동시 공개를 위해서는 촬영 종료 후 심의기간이 필요해 9월로 편성됐다.
소니 픽쳐스가 해외배급을 맡고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이번 드라마는 25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돼 역대급 스케일을 예고하고 있다. 이승기, 배수지를 비롯해 신성록, 이경영, 문성근, 백윤식 등이 출연한다.
한편 ‘배가본드’는 오는 9월 금토극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