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플라워, 20년 팀워크 비결은? "한 번도 싸운 적 없어…오늘 깨질듯"
입력 2019. 05.22. 15:30:55
[더셀럽 안예랑 기자] '두시의 데이트' 플라워가 20년 동안 팀이 유지된 비결을 공개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의 '훅 들어온 초대석'에는 그룹 플라워가 출연했다.

이날 지석진은 1999년 데뷔 이후 20년 동안 팀 활동을 하고 있는 플라워에게 팀워크 유지 비결을 물었다.

이에 김우디는 "저희 세 명이 잘 맞는다. 데뷔 이후로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 셋이 있으면 작은 거 하나에도 즐거워한다"고 답했다.

지석진은 김우디의 말에 "싸운 적이 없다는 건 누가 참는다는 얘기 아니냐"고 물었고 고성진은 "제가 제일 많이 참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고유진의 동안 외모를 언급하며 "어려보이는 데는 이유가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고유진은 "아 제가 제일 속을 썩인다는 거냐"면서도 "형들이 이해심이 많고 조금씩 양보를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우디, 고성진, 고유진은 각자 자신이 가장 많이 참고 있는 편이라고 주장하기 시작했고, 고유진이 "오늘 깨질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MBC '두시의 데이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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