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그이' 방민아, 맨몸에 앞치마 맨 여진구에 "꼴이 그게 뭐냐"
입력 2019. 05.22. 22:44:51
[더셀럽 박수정 기자]'절대그이' 방민아가 여진구의 돌발행동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절대그이'(극본 양혁문 장아미, 연출 정정화)에서는 엄다다(방민아)의 취향에 맞추려 노력하는 제로나인(여진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로나인은 맨몸에 앞치마만 맨 채 엄다다를 깨우러갔다. 엄다다는 제로나인의 모습을 보고 소리를 질렀다.

엄다다는 "좋은 아침이고 나발이고, 꼴이 그게 뭐냐"고 나무랐다.

제로나인은 "여자친구가 이런 취향인 것 같아서"라고 말한 후 앞치마를 더 내렸다.

엄다다는 제로나인의 돌발행동에 어쩔 줄 몰라했다. 제로나인은 엄다다의 노트를 보여주며 자신이 엄다다의 취향을 위해 노력했음을 강조했다.

그 노트에는 남자들의 근육 사진들이 붙어있었다. 엄다다는 "그건 이번 작품 캐릭터 콘셉트 때문이다"라고 해명했다.

엄다다의 해명에도 제로나인은 "여자친구 취향을 존중한다"며 웃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절대그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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