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은아 "이혼? 큰 아이 말 덕분에 결정할 수 있었다"(마이웨이)
- 입력 2019. 05.22. 23:55:27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가수 장은아가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이혼을 결정할 당시를 떠올렸다.
2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장은아 편이 방송됐다.
이날 장은아는 "내가 이혼 경력이 한 번 있지 않았느냐 많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당시 작은 아이는 고등학생, 큰 아이는 대학교에 갈 무렵이었다"라고 이혼 당시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그 당시) 큰 아이가 '엄마, 엄마의 인생이 있어요. 그건 엄마의 인생이에요. 우리가 걸어갈 길이 있으니 우리 걱정은 마세요'라고 하더라"며 "아이들 때문에 이혼 결정을 주춤했는데, 아이들의 말 덕분에 모든 결정을 할 수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