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이은영의 눈물, 늦둥이 시훈에게 전하는 고마움 …시어머니 "고생 많이 했어"
입력 2019. 05.23. 08:17:21
[더셀럽 한숙인 기자] ‘인간극장’에서 이은영이 시댁식구들과 식사를 하면서 늦둥이 아들 시훈에 대한 특별한 애정과 함께 시어머니와 애틋한 정을 나눴다.

지난 23일 방영된 KBS1 ‘인간극장’의 ‘은영 씨의 꽃 피는 바다’ 4부에서는 이은영이 시댁식구와 식사 자리에서 칭얼거리는 시훈으로 인해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자 시훈에 관한 이야기로 대화를 시작했다.

이은영은 “시누이가 넷이었는데 가족처럼 생각하게 해준게 시훈이에요”라며 시훈에 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시어머니는 시훈이 이은정이 할머니에게 가져다주라고 준 돈을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 정확하게 찾아서 줬다며 손자 자랑을 했다.

이은영은 시훈이를 보면서 자신의 엄마도 시어머니도 이렇게 예뻤겠구나 하면서 이해하기 시작했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에 시어머니는 “성질 급한 남편 데리고 살면서 고생 많이 했어. 고생한지 누가 모르겟냐. 내가 고생하고 살았는데”라며 며느리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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