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김영철 친구, 돈키호테 정성화 키워드 셋 ‘형-퍼주기’
입력 2019. 05.23. 08:46:33
[더셀럽 한숙인 기자] ‘철파엠’에 개그맨에서 뮤지컬 가수로 전향한 정성화가 출연했다.

23일 방영된 SBS 파워 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김영철의 친구이자 뮤지컬 가수인 정성화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

김영철은 ‘내 친구 정성화 하면 떠오르는 키워드’로 대화를 풀어갔다.

첫 번째 형 같은 친구. 개짓는 소리를 뒤로 하고 김영철이 “정성화 씨가 형 같은 친구에요. 어른 같고 형 같고. 반대로 정성화씨는 제가 형 같을 때가 있어요”라고 물었다.

정성화는 “제가 꾸준한게 모자를 때가 있거든요. 뭘 해도 중간에 포기하고, 그런데 김영철씨는 뭐하나 시작하면 꾸준히 해요. 선생님 같아요. 그 꾸준함은 선생님보다 더해요”라며 김영철을 칭찬했다.

두 번째는 퍼주기 바쁜 친구. 돈 떨어지는 소리와 함께 김영철은 “후배들한테 밥 잘 사는 형이에요”라며 운을 땠다,

이에 정성화는 “예전에는 밥 자주 사줬어요, 하루가 멀다 하고. 제가 쌍둥이를 출산해 애가 셋이 됐잖아요. 그러다보니 돈을 제가 관리할 수 없어요. 아내가 관리하고 받아쓰다 보니 자주 사줄 수가 없어요. 이제는 결제를 맡아야 하는 상황이라서. 후배들 보면 미안해요”라며 달라진 상황을 전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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