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장모’ 신다은, 손우혁의 김혜선 협공 불편 “안서방 포기 안해”
입력 2019. 05.23. 09:01:17
[더셀럽 한숙인 기자] ‘수상한 장모’ 신다은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손우혁에게 불편한 심경을 전하며 정면에서 그의 마음을 거절했다.

23일 방영된 SBS ‘수상한 장모’에서 4회에서 제니 한(신다은)은 자신과 엄마 왕수진(김혜선)을 살뜰하게 챙기는 안만수(손우혁)에게 더는 그러지 말라며 정리를 요구했다.

“두 분이서 장모님 안서방 호칭 언제까지 할 거에요”라고 제니가 묻자 만수는 “죄송합니다 전 안서방 포기 안 할 겁니다. 그러니 장모님이란 호칭도 당연하거겠죠”라며 물러설 뜻이 없음을 밝혔다.

자신과 상관없는 일이라고 선을 그으며 “부탁이에요 아내 우리 엄마야 못 말리는 분이라고 하지만 알만한 분이 이러시는 저 솔직히 이해가 안돼요”라고 말했다. 이에 만수는 “불편했다면 죄송합니다. 저도 제니씨한데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라며 밀어붙였다.

“노력은 하실 만큼 했고 저도 뜻도 충븐히 밝혔다고 생각하는데”라는 제니의 말에 만수는 “저희 선대께서는 몹시 진부하셔서 지성이면 감천이다를 집안 대대로 가훈으로 삼았습니다. 가풍상 저는 노력해서 될 게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 공식 안서방이 될 때까지 노력할 겁니다”라며 강하게 의사를 전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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