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수상한 장모’ 박진우 ‘김혜선 의심’, 신다은 조정하는 비정한 엄마
- 입력 2019. 05.23. 09:18:04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수상한 장모’ 박진우가 김혜선이 신다은을 뒤에서 그를 해치면서 자신의 뜻대로 조정하는 정황을 포착했다.
23일 방영된 SBS ‘수상한 장모’ 4회에서 서울로 오는 비행기에서 왕수진(김혜선)과 제니 한(신다은) 옆에 앉은 오은석(박진우)은 두 사람이 제니가 오른 무대에서 난 사고에 관해 이야기 하는 것을 듣고 의심스러운 눈길을 보냈다.
은석은 제니에게 돌발행동을 하지 말라고 충고하는 수진의 모습을 당시 현장에서 본 상황을 떠올렸다. 수상한 사람이 들어갔다고 하는 말에 수진은 스탭들이 들오는 장소라며 떨쳐냈다.
비행기에서 땅콩을 먹으려하는 제니를 저지하는데 실패한 수진은 “주세요. 하지 말라니까 대놓게 내말을 거르고 나 몰래 땅콩을 먹어왔다”라며 기분 나쁜 표정을 지었다.
이어 계속 기침을 하는 제니에게 “거봐,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구나. 그러게 왜 땅콩은 왜 먹어서. 얼른 먹어 알레르기 약이야. 봐라 제니 엄마 만 안 들으면 항상 사고가 나더라. 이러니 엄마가 마음을 놓겠니”라며 약을 건냈다.
뭔가 석연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한 은석은 두 사람이 앉았던 자리를 뒤져 수상한 물건을 발견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수상한 장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