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신부’ 박은영 아나운서 “결혼 축하 감사…1시간마다 눈 떠져”
입력 2019. 05.23. 09:18:40
[더셀럽 전지예 기자] 박은영 아나운서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KBS 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에서는 박은영 아나운서가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박은영 아나운서는 “너무 감사하다. 7시 5분 이 아침에 문자가 많이 오고 있다”라며 결혼을 축하하는 청취자들에게 감사 인사했다.

그는 “사실 개인적으로 ‘FM대행진’ 가족들한테 제일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다”라며 “감춘 게 아니라 어떻게 잘 얘기할까 고민하는 중이었는데 너무 황당하게 이렇게 돼 버렸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1시간마다 눈이 떠지더라”라며 결혼 보도 후 잠에 쉽게 들지 못했다고 전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굉장히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 인생 선배님들 참 많으시니까 저한테 가르침을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앞서 22일 박은영 아나운서가 지난해부터 교제한 3살 연하 비연예인과 올해 9월 결혼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박은영 아나운서의 예비신랑은 스타트업 기업가로 알려졌다.

한편 박은영 아나운서는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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