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진, ‘타인은 지옥이다’ 캐스팅…여순경 소정화 役 [공식]
입력 2019. 05.23. 10:17:33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안은진이 ‘타인은 지옥이다’에 캐스팅됐다.

소속사 이매진아시아는 23일 “안은진이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극본 정이도, 연출 이창희)에서 소정화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네이버웹툰에 연재되며 수많은 마니아를 양산한 김용키 작가의 스릴러 웹툰이다. 상경한 시골 청년이 고시원에 살면서 겪게 되는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어디서 봤을 법하면서도 섬뜩한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안은진은 극중 윤종우(임시완 분)가 살고 있는 고시원 인근 지구대에 부임한 초임 순경 소정화 역을 맡았다. 앞서 그는 OCN ‘빙의’에서도 교통과 여순경 최연희 역할로 경찰관 역에 맞춤 연기를 보여준 바 있다. ‘타인은 지옥이다’를 통해 ‘빙의’와는 또 다르게 마음 따뜻하면서도 강인한 인물로 변신할 예정이다.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서 연기력을 쌓은 안은진은 진나해 옥수수 웹드라마 ‘숫자녀 계숙자’를 시작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킹덤’, JTBC ‘라이프’, tvN ‘왕이 된 남자’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올 하반기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매진아시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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