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예보] “오늘 날씨, 한낮 최고 33도” 현아 ‘크롭트 티’, 폭염 극복 노출법
입력 2019. 05.23. 10:43:23

현아

[더셀럽 한숙인 기자] 23일 오늘 서울은 10시를 넘긴 현재 기온이 22.6도로 더위로 시작해 한낮에는 30도까지 상승한다. 22일인 어제 만해도 전국적으로 최대 30도를 넘지 않았으나 오늘은 대구가 33도까지 오른다.

한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상청은 폭염특보가 발령됐다. 이처럼 뜨거운 날씨가 예보된 오후에는 과하지 않은 수준에서 과감한 스타일에 도전해 볼만하다.

현아의 크롭트 티셔츠는 오늘 같은 최적이다. 현아처럼 밑 위 길이가 긴 하이웨이스트 플레어 진을 입고 크롭티 반소매 티셔츠를 입으면 노출 부위가 최소화돼 크롭트의 매력을 즐기면서 타인의 불편한 시선을 받지 않을 수 있다.

가방과 신발에 따라 전체적인 느낌이 달라진다. 현아는 슬릭 샌들과 토드백을 들어 쿨하게 마무리 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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