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심도 없겠지"…휘성, '에이미 사과' 기사 공유
- 입력 2019. 05.23. 15:39:56
-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이 방송인 에이미(본명 이윤지)의 뒤늦은 사과에 대해 씁쓸한 심경을 전했다.
휘성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관심도 없겠지"라는 소개글과 함께 에이미의 사과 인터뷰 링크를 공유했다.
해당 인터뷰에는 에이미가 한 매체를 통해 휘성에게 사과를 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에이미는 자신과 함께 프로포폴을 투약한 연예인으로 가수 휘성이 지목된 것에 대해 오해라고 사과했다. 또한 휘성이 자신의 폭로를 막기 위해 성폭행을 사주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앞서 휘성은 지난달 에이미의 폭로글 당사자로 지목되며 억울한 누명을 썼다.
휘성의 소속사는 "휘성과 관련해 제기된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반박했다. 특히 프로포폴 의혹에 대해 5년 전 강도 높은 조사를 통해 '무혐의'를 받았다며 재차 강조했다.
휘성은 직접 에이미의 해명 및 사과가 담긴 녹취록을 공개하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다. 에이미는 녹취록이 공개된 이후 인스타그램에 폭로성 글을 모두 삭제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