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선, 환갑 택시기사 폭행→'초면에 사랑합니다' 하차하나
- 입력 2019. 05.24. 07:11:43
- [더셀럽 심솔아 기자] 배우 한지선이 택시기사와 경찰관을 상대로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있다.
23일 채널A는 배우 한지선이 지난해 9월 서울 강남의 영화관 앞에서 택시기사를 폭행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한지선은 이날 술에 취해 택시에 올라타 기사의 뺨을 때리고 보온병 등으로 머리 등을 폭행했다. 이에 파출소로 연행된 후에도 경찰관에게도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지선은 폭행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벌금 500만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보도된 바와 같이 현재 본인에게 주어진 법적 책임을 수행하였으며, 앞으로 남은 법적 책임 또한 수행할 예정이다. 한지선씨는 사건 경위를 떠나 어떠한 변명의 여지 없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며 깊게 반성하고 있다”면서 “이와 관련하여 다시는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지 않도록 모든 언행을 조심할 것이며 또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은 반성과 사죄의 뜻을 전했다"고 전했다.
한지선은 현재 SBS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 출연중이다. 지난해 폭행 이후 자숙, 사과 없이 드라마에 출연한 한지선에게 비난이 쇄도하고 있으며 드라마 하차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