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이은영 "전복 있는지도 몰랐다…北 가족에 대접하고 싶어"
- 입력 2019. 05.24. 07:50:01
- [더셀럽 심솔아 기자] '인간극장' 이은영이 북한에 있는 가족을 그리워 했다.
24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탈북 후 새 삶을 꾸린 이은영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은영씨는 양식장 일을 하며 "일을 해야만 잡생각이 안난다. 일을 안하면 부모한테 못 한 거, 도망온 게 생각난다. 동생들도 생각난다. 그래서 일을 하면서 해소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북에 있을 때 전복이라는 게 있는지도 몰랐다. 이런게 좋다는 걸 여기 와서 알았다. 사실 가족드렝게 한 번이라도 대접해주고 싶다"며 아쉬워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