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박일준, 재산 미리 달라는 박형우에 “대소변 받아낼 수 있냐”
- 입력 2019. 05.24. 08:58:0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박일준과 그의 아들 박형우가 재산을 두고 이야기를 나눴다 .
24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지훈 변호사, 이만기, 박일준, 박형우, 김보화, 이승신, 왕종근, 남능미 등이 ‘어차피 줄 재산 미리 주세요’를 주제로 찬반토론을 했다.
박형우는 아버지의 재산을 미리 받았으면 좋겠다며 “아버지가 어떻게 버는지 알아서 정말 감사하게 쓴다. 재산을 받으면 제 덩치만큼 불려서 용돈을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박일준은 박형우에 “나는 요양원도 가기 싫다. 네가 만약 날 데리고 있으면 내 대소변 다 받아낼 수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박형우는 “당연하다”며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힘드셨는데 그때 해본 경험이 있다. 아버지 대소변은 아무것도 아니다”고 강조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