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故 장자연 소속사 대표 ‘허위증언’ 수사 착수
입력 2019. 05.24. 13:38:21
[더셀럽 전예슬 기자] 검찰이 故 장자연 소속사 대표 김종승 씨의 위증 혐의에 대해 수사 착수한다.

대검찰청은 지난 검찰 과거사위원회가 수사 권고한 김종승 씨의 위증 혐의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앞서 과거사위는 김씨가 2012년 11월에 열린 이종걸 의원 명예훼손 재판에서 위증한 혐의에 대해 수사를 개시해달라고 검찰에 권고했다.

김씨는 당시 법정에서 2007년 10월, 장씨와 함께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과 식사를 하고도 장씨가 숨진 뒤에야 방사장이 누군지 알았다고 허위증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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