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쟈니 “해외투어 중 시카고 본집에 멤버들 초대해 대접”
입력 2019. 05.24. 14:32:18
[더셀럽 이원선 기자] 그룹 NCT 127이 20여개국을 돌며 해외투어 콘서트를 한 소회를 밝혔다.

24일 서울 여의도 콘레드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NCT #127 WE ARE SUPERHUMAN’(엔시티 #127 위 아 슈퍼휴먼)으로 돌아온 NCT 127(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윈윈, 마크, 해찬, 정우)의 컴백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6개월 만의 컴백에 앞서 NCT 127은 지난 1월 서울을 시작으로 ’NEO CITY-THE ORIGIN’에 돌입, 현재까지 뉴저지, 애틀랜타, 시카고, 벤쿠버, 오사카 등 전 세계 20개 도시에서 총 29회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그리고 향후 태국, 러시아를 비롯해 아시아, 유럽에서도 대규모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쟈니는 “이번 투어를 하면서 재밌는 일이 많았다”라며 “멤버들 고향에 방문해 공연을 한 점, 특히 제 고향인 시카고 본집에 멤버들을 초대해 놀았던 기억이 강렬하게 남는다. 정말 신선한 감정을 느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마크와 유타 역시 각각의 고향인 캐나다와 일본 공연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고, 정우는 “마이애미를 갔을때 그 신선하면서도 강렬했던 감정을 잊을 수 없다. 도시의 분위기에도 한 번에 반했고, 그곳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고 해외콘서트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특히 태용은 “데뷔하기 전에는 이런 많은 나라를 가볼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을 못했기에 이번에 투어를 돌면서 늘 ‘감사하다’라는 마음을 안고 공연했다”라며 오랜 투어가 힘들었다기 보다는 마냥 감사했다”고 말했다.

NCT 127의 네 번째 미니앨범 ‘NCT #127 WE ARE SUPERHUMAN’는 이날 오후 6시 멜론, 플로,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전곡 음원이 공개되며, 오는 27일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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